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스쿼시경기가 사흘의 일정을 마쳤어요. 16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지는 엿새 일정의 반환점에서, 전체 104경기 중 64경기가 끝났죠. 경기 수로는 약 62%가 진행됐고, 개인전은 네 부문 모두 4강, 단체전은 8강 승부를 앞두고 있어요.

지금까지의 전국체전 스쿼시 종합 순위와 점수를 살펴보면 경남이 823.6점으로 선두, 인천·울산·충남이 599.9점으로 공동 2위예요. 아직 여덟 부문 모두 금메달의 주인이 정해지지 않은 만큼, 어느 시도가 어떤 승부를 남겨뒀는지도 함께 볼 만해요.

이 글은 10월 18일 종료 기준으로 확보한 최소 참고 득점을 담았어요. PLAYMORY가 공개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계산한 참고 정보이며, 대한체육회의 공식 점수·최종 순위는 아니에요.

📊 경남은 네 팀이 모두 8강에 남았어요

경남은 개인전 213.1점, 단체전 610.5점을 합쳐 823.6점을 확보했어요. 공동 2위인 인천·울산·충남의 599.9점보다 223.7점 앞서 있죠.

선두를 만든 가장 큰 힘은 단체전이에요. 경남은 남녀 일반부와 18세이하부, 네 단체전 부문 모두 8강에 남아 있어요. 여자 18세이하부는 8강에서 첫 경기를 치르고, 나머지 세 팀은 첫 관문을 통과했죠. 네 부문 모두에서 점수를 더할 기회가 남아 있다는 점이 경남의 강점이에요.

개인전에서도 여자 일반부의 허민경, 여자 18세이하부의 정현아, 남자 18세이하부의 윤종현이 준결승에 올라 있어요. 경남은 개인전 세 선수와 단체전 네 팀이 모두 남은 일정을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인천은 여자 일반부와 남녀 18세이하부, 세 단체전 팀이 8강에 진출했어요. 여자 일반부 엄화영과 남자 일반부 오서진도 개인전 메달을 확보했죠. 두 시도의 맞대결도 예정돼 있는데요, 19일 남자 18세이하부 8강에서 인천과 경남이 만나요. 이 경기에서는 한 팀만 단체전 메달을 더할 수 있어요.

🧮 인천·울산·충남은 공동 2위, 남은 승부는 달라요

여자 18세이하부 단체전에서는 울산과 충남이 기권승으로 8강에 합류했어요. 두 팀의 진출까지 포함한 현재 집계에서 인천·울산·충남은 599.9점으로 공동 2위예요. 세 시도 모두 개인전 142.1점과 단체전 457.8점을 확보했죠.

같은 점수여도 남은 전력의 구성은 달라요. 인천과 울산은 여자 일반부와 남녀 18세이하부 단체전에서, 충남은 남녀 일반부와 여자 18세이하부 단체전에서 점수를 확보했어요. 개인전 메달을 확보한 두 선수도 인천·충남은 남녀 일반부, 울산은 남녀 18세이하부에 속해 있죠. 공동 2위 세 시도가 앞으로 어느 부문에서 점수를 더할지 지켜볼 만해요.

18일 종료 기준 시도별 종합 순위·참고 점수

순위시도개인전단체전합계
1경남213.1610.5823.6
공동 2인천142.1457.8599.9
공동 2울산142.1457.8599.9
공동 2충남142.1457.8599.9
5전남142.1305.2447.3
공동 6대구71.0305.2376.3
공동 6광주71.0305.2376.3
공동 8서울0.0305.2305.2
공동 8부산0.0305.2305.2
공동 8전북0.0305.2305.2
공동 8경북0.0305.2305.2
공동 12

각 항목은 소수 첫째 자리로 반올림했어요. 합계는 반올림 전 수치로 계산해 표시된 개인전·단체전 점수를 더한 값과 0.1점 차이가 날 수 있어요.

경기도와 충북은 223.7점으로 공동 12위지만, 두 시도가 남겨둔 승부도 달라요. 경기도는 남자 18세이하부의 개인전·단체전, 충북은 남자 일반부의 개인전·단체전에서 더 높은 자리를 노리고 있어요. 지금의 순위만으로 남은 전력을 판단하기는 이른 이유죠.

🏅 16명은 메달 확보, 이제 색을 정할 차례예요

아직 금·은·동의 색이 확정된 메달은 없지만, 개인전 입상자는 이미 정해졌어요. 개인전 4강에 오른 16명은 모두 동메달 이상을 확보했고, 이제 결승 진출을 다퉈요.

부문동메달 이상을 확보한 선수
여자 일반부전아인(충남) · 양연수(전남) · 엄화영(인천) · 허민경(경남)
여자 18세이하부정현아(경남) · 박솔민(광주) · 이재인(울산) · 이해인(전남)
남자 일반부류정욱(강원) · 이민우(충북) · 오서진(인천) · 나주영(충남)
남자 18세이하부김현(경기도) · 윤종현(경남) · 김지완(울산) · 김찬영(대구)

경남은 세 명, 인천·울산·충남·전남은 각각 두 명이 개인전 메달을 확보했어요. 19일 준결승을 이기면 은메달 이상을 확보하고, 패한 선수는 동메달로 개인전을 마쳐요. 오후 단체전에서는 8강을 이기는 팀들이 새롭게 메달 확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죠.

🔀 단체전 8강 한 경기, 약 213점이 더해져요

현재 개인전 준결승 진출 선수는 한 명당 최소 71.0점, 단체전 8강 진출팀은 한 팀당 최소 152.6점을 확보한 상태예요. 단체전에서 8강을 이겨 동메달 이상을 확보하면 최소 점수가 365.8점으로 올라가요. 기존 152.6점에서 약 213.1점이 늘어나는 거죠.

단체전 한 팀의 8강 승리로 늘어나는 최소 참고 득점이 약 213.1점이에요. 경남과 공동 2위 세 시도의 차이인 223.7점과도 비슷한 규모죠. 다른 경기 결과도 함께 더해지겠지만, 단체전 한 경기의 승패가 순위 경쟁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줘요.

개인전 준결승에서도 승리한 선수의 최소 참고 득점이 올라가요. 오전에는 개인전 결승 진출자, 오후에는 단체전 메달 확보팀이 정해지니, 19일 일정이 끝나면 순위 표의 모습도 달라질 수 있어요.

10월 19일 시각경기
09:00여자 일반부·18세이하부 개인전 준결승
10:00남자 일반부·18세이하부 개인전 준결승
13:00여자 18세이하부 단체전 8강
14:30남자 18세이하부 단체전 8강
16:30여자 일반부 단체전 8강
18:00남자 일반부 단체전 8강

개인전의 재대결과 기록은 여자 4강 이야기와 남자 4강 이야기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팀별 첫 경기와 8강의 볼거리는 남자 단체전 리뷰, 여자 단체전 리뷰에 담았어요.

아직 금메달의 주인은 정해지지 않았어요. 네 팀이 모두 남은 경남이 선두를 지킬지, 다른 시도들이 어떤 부문에서 점수를 더할지 종합 현황과 부문별 득점·메달 명단에서 함께 지켜봐요.